운동 뒤 갈증이 나면 스포츠음료나 에너지음료를 자주 찾게 됩니다. 한 번 마시는 양뿐 아니라 운동하는 동안 조금씩 반복해 마시는 습관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마시는 횟수와 시간을 기록합니다
운동 시작 전부터 마시는지, 중간에 여러 번 나누어 마시는지 적어 보세요. 물과 번갈아 마시는지까지 확인하면 실제 섭취 패턴이 보입니다.
성분표에서 당류를 살펴봅니다
운동음료라고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자주 고르는 제품의 당류와 산도 관련 정보를 확인하고, 본인의 운동 강도에 정말 필요한지 운동 전문가와도 상의할 수 있습니다.
마신 직후 세게 닦지 않습니다
산성 음료를 마신 직후에는 물로 입안을 헹구고 양치 시점은 치과에서 안내받은 방법을 따릅니다. 갈증이 날 때 기본 음료를 물로 바꾸는 것도 간단한 방법입니다.
마우스가드 위생도 챙깁니다
운동 중 마우스가드를 쓴다면 음료가 묻은 채 오래 착용하지 않도록 세척과 건조법을 확인합니다. 안산치과 상담 때 운동 종류와 음료 습관을 함께 말하면 구강관리 조언을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운동 습관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음료를 선택하고 마시는 방식을 조금 조절해 치아 관리와 함께 이어 가면 됩니다.